2006년 07월 14일

고2때부터였나 게임 제작이란 것에 매우 흥미를 느꼈고, 단테PC(쯔꾸르)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.
쯔꾸르에는 색 제한과 맵칩의 제한이 있어 표현의 한계가 있었고, 부강님이었나 암튼 누군가가 약간의 꽁수-_-를 써서 맵칩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게 했다.
그것에 탄력을 받아서 DEVILISM을 제작 했다.
아마 저때 쯔꾸르 게임중에서 유일하게 애니?가 들어간 게임이었을 것이다.
머리카릭이 휘날리며 눈이 번쩍 하는거였던가....
초반에 보여준게 꽤 많아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, 결국 게으름으로 제작 포기ㅋㅋ


rpg쯔꾸르의 한계로 인해 맵에 있는 캐릭터들이 앞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다.
간혹 뒷모습이 보인다.

뒤, 우, 앞, 좌
캐릭터들의 배열이 뒤, 우, 앞, 좌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. 이것을 뒤, 입 벌리고 있는 모습, 팔을 들고 있는 보습, 피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해놓고, 그 그림이 있는 캐릭터에게 주면 그 모습이 보이게 된다.
이렇게 하면 분명 퀄리티는 높아지지만 사용 가능한 캐릭터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.
그렇게 때문에 많은 사용은 힘들다.
NPC와 대화 할 때 NPC가 주인공쪽으로 돌아서 대화하게 하려면 따로 액션을 주었어야 했다.

16색으로....어째 지금보다 나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OTL



이건 256 color
대략, 98년도 초중반에 그린 그림. 나름대로 열정이 있었지만....
그림만 그리고 캔슬ㅋㅋ
이때의 열정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나름대로 고수가 될 수 있었을텐데ㅋ
지금은 그때나 지금이나-_-;;

# by | 2006/07/14 16:54 | ◇ 포트폴리오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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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헤 오라버니 대단하시네요.
저런것도 다 만드시고.(물론 포기했다고 하더라도요.ㅎㅎ)
내가 그림 그려서 내가 원하는 스토리대로 만드는거ㅎㅎ
대단한 것도 아녀. 다 하는건데 머ㅋㅋ
그 시절 사울이라는 닉네임을 쓰던 인간입니다. 반가워요.